사랑은
줄 맞춰
정류장에 기다리는
택시라고나 할까
버스를
만날 수 없지
남사랑
사람들 혈액형이 다르듯이 성격도 다르답니다. 장, 단점도 다르고 외모도 물론 모두 다르지요. 성질이 급하면 나쁜 걸까요. 키가 크면 한없이 좋기만 할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와 특성들은 나름 필요해서 존재하는 건 아닐까요. 물론, 비약해서 나쁜 것들의 교집합까지 그렇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만 대부분은 존재의 의미를 좋은 쪽으로 해석하여 인정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요. 급하고 빠른 사랑도 필요한 사람은 있을 겁니다. 좋을 수도 당연 있다고 보고요. 긴 거리를 빠른 시간에 도착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간과 기름 절약이 될 수도 있겠지요. 머, 금전적으로 좀 손해는 보겠지만 말이지요. 음, 저는 그냥 넉넉하고 느린 버스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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