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노란 신호등에
멈추어 선
자동차
아,
갔어야 한다
남사랑
그런 적이 있었네요. 한참 혈기 왕성한 때인 대학 시절. 여자 친구를 사귀다 첫 뽀뽀를 할 때, 딥 키스를 하려다가 제동이 걸렸습니다. ‘우리, 결혼할 것도 아닌데 그러면 안 돼.’ 이 순진한 A형이 하지 말란다고 그만 거기서 멈추었다는 거 아닙니까. 키스도 못하고 결국 나중에는 이별을 하고 말았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머, 꼭 키스를 못해서가 아니고,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느꼈을 때는 노란 신호가 들어오는 교차로에서라도 속력을 높여 지나갈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요. 젊은 친구들, 대신 판단을 엄청 잘 해야 하는 거이고 나중에 책임은 본인이 스스로 져야 한다는 거. 이것만 제대로 명심하시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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