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26 / 남사랑

남사랑 2013. 8. 28. 09:51

 

 

 

사랑은

사춘기 소녀의

일기장처럼

 

아름다운

시인의 낭만도 있고

 

비관적인

철학자 인생도 있고

 

 

 

남사랑

 

 

이런 얘기는 사실 예전 청소년들의 상황이지요. 사춘기 소녀 같은 낭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며 라디오를 듣고, 연애소설을 읽고, ‘미지의 그에게...’ 운운하며 편지를 쓰던 시절 말입니다. 그렇게 그 때는 젊음의 감정을 좋으면 좋은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직접 손으로 일기를 쓰고 반성을 하면서 책상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요즘의 청소년들은 컴퓨터의 파괴적인 게임이나 밖으로의 일탈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래도 사랑을 하면서 아름다운 감정들을 만나게 되고, 인생을 깨달아 가는 과정은 나름 예전과 큰 차이는 없을 거라 믿고 싶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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