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부질없는 것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지만
부질없는 것
남사랑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합니다. 가장 잘 드는 칼이라고 표현할까요. 문제는 칼을 사용하는 인간의 심성에 따라 어떤 용도로 쓰일지 결정된다고 하겠습니다. 때로는 믿음이 적은 탓에 잘 못 사용되어 다치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랑에 배신당할 때도 있겠지요. 부질없는 사랑. 원래 기대가 클수록 성공하지 못하면 아쉬움이 더 큰 법입니다그려. 그렇다고 다른 이의 사랑까지 다 같이 생각하시거나, 아예 포기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에 가서 깊이 남는 것은 사랑했던 감정뿐이니까요. 사랑이 나를 속일 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라. 나만 사랑을 속이지 않으면 되니까요. 사랑보다 쓸 만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부질없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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