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김밥
정성을 다해
꼭 꼭 싸지만
터질 수도
밥 많이 넣으면
일찍 터질 수도
남사랑
뚱땡이들을 잘 관찰해 보면 세가지 유형 중 하나가 대부분인데요. 유전이거나, 스트레스를 먹는 거로 해결하거나, 어릴 때 할머니와 생활을 많이 한 친구들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들은 모자르거나 넘치면 해를 끼치게 되는데요. 사랑도 당근 마찬가지입니다. 적절하게 요소요소에 비료를 주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균형이 맞지 않는 사랑으로 자라게 되겠지요. 천국에서 만든 김밥처럼 예쁘고, 적절한 영양소에, 가격까지 착해야 아름다운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답니다요. 근데, 세상사 모든 일이 뜻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라서 정성을 듬뿍 주면서 싼 김밥도 터질 수가 있답니다. 흔한 일은 아니라지만. 만일, 정성들인 사랑이 터진다면 터진 배까지 사랑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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