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다
녹아버리느니
타버리느니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남사랑
헤어질 때 이렇게 말다툼하는 연인을 본 적이 있는데요. 물론, 제 경우입니다만. ‘사랑한다며 어떻게 헤어질 수가 있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려는 거라구” 머, 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사람의 극한 마음상태를 나타내는 예입니다. 저는 에이형이라 그런지 지극히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때가 많더랍니다. 처한 상황이 긴 휴식을 필요로 할 때나, 극단적인 이별이 서로에게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할 때는 실천에 옮기는 편이지요. 그러나, 눈물 없는 이별이 아프기가 덜 한 것은 아니랍니다. 감정이 항상 앞서는 분들. 순간 찢어질 듯한 그 감정의 아픔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저 같은 사람도 좀 이해를 해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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