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세상을 다
갖는 것이다
그 美에게는
태양도 있고
눈물도 있고
우주도 있고
나도 있으니
남사랑
풋풋한 아이였을 때만 해도 사랑이 그렇게 고차원적 예술활동이란 것을 몰랐네요. 얼마 전 <건축학개론>이란 영화가 히트한 이유 중의 하나가, 80~90년대 대학을 다닌 중년들이 자기들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많이 관람한 덕이라 하던데요. 에그, 사랑하는 과정에서의 그 고뇌하고 상심할 때 같으면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쓸 만한 예행연습을 한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눈을 감고 그 시절로, 근래에 사랑에 빠지신 분들은 방금 전의 과거로 돌아가 보십시오. 사랑하던 그 순간만큼은 분명히 우리도 중세의 스페인 국왕 못지않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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