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찰나의 연속이다
기다릴 때는
만남이 찰나이지만
이루어졌을 때
기다림이 곧
찰나가 된다
남사랑
인생 뿐 아니라 사랑도, 아니 세상의 모든 것이 찰나로 이루어져 있지요. 그 찰나가 모여 영원이 된다고 생각하니 일 초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일단 들고요. 늘 만났다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이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헤어져 있을 때는 예전의 만남이 그리 짧아 보일 수가 없고, ‘왜 그 때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되는데요. 다시 만나보면 또 그렇게 시간이 금방 흐르고 헤어질 때가 돌아오더랍니다. 그래도 만나서 사랑을 속삭일 때가 제일 좋겠지요. 오랜 기다림이 진짜로 찰나처럼 여겨지고, 만나는 순간은 영원처럼 길 수 있도록, 같이 있는 순간에 많은 정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은 16 / 남사랑 (0) | 2013.06.17 |
|---|---|
| 사랑은 15 / 남사랑 (0) | 2013.06.13 |
| 사랑은 13 / 남사랑 (0) | 2013.05.30 |
| 사랑은 12 (1) | 2013.05.27 |
| 사랑은 11 / 남사랑 (1) | 2013.05.20 |